페미니즘 비판했다고 스무살 일반인 박제한 SBS뉴스 대참사

국내 최초 대변인 공개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(민의힘)대(변인)다. 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음. 그 중 한 사람인 최인호 군. 올해 스무살이 됨. 인헌고에서 페미니즘과 조국수호를 학생들에게 강요했을 당시 투쟁하다 퇴학 위기까지 몰렸던 학생임. 그런데 정당 대변인을 지원했을 뿐  일반인인 그를 성ㅎ롱, 막말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공중파 뉴스에 박제해버린 SBS 뉴스. 이렇게 인용하며 고등학생 시절부터 여성혐오적인 발언을 … 페미니즘 비판했다고 스무살 일반인 박제한 SBS뉴스 대참사 계속 읽기